대세 걸그룹 리센느의 미나미가 그룹의 폭발적인 인기를 체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미나미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3년 차 아이돌 리센느에서 '갸루'를 맡고 있는 미나미"라고 소개했다.
미나미는 이번 출연 소감에 대해 "멤버들에게 '라스'에 나간다고 하니까 '우리 미나미 진짜 연예인 다 됐구나! 잘됐다'고 얘기해 줬다"고 전했다.
MC들은 "요즘 러브콜이 많이 온다던데?"라고 물었다. 미나미는 "오늘 '라스' 나온 것처럼 점점 크고 다양한 스케줄을 하게 됐다"고 답했다. 그는 특히 "광고 문의만 100개 이상 온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MBC '라디오스타'
미나미는 광고 러브콜에 대해 "아직 공개 안 된 광고도 많다"며 "화장품이랑 게임 광고, 피자나 커피 이런 것도 다 들어와서 진짜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대학 축제는 5월에만 18개 정도 갔던 것 같다"고 덧붙여 바쁜 일정을 실감케 했다.
미나미는 리센느의 달라진 위상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확실히 예전과 분위기가 아주 다르다. 옛날에는 안 그랬는데, 지금은 '리센느다!' 하고 먼저 알아보고 '떼창'도 불러주신다"며 팬들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MC 김구라가 "잠은 몇 시간 자냐?"고 묻자, 미나미는 "진짜 못 잘 때는 샤워하고 바로 나가야 한다"고 답해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MBC '라디오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