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17일(목)

고영욱, '무빈소 장례' 계획 언급…SNS에 올라온 게시글에 웅성

전 룰라 멤버 고영욱이 자신의 장례 방식에 대한 계획을 드러냈다.


고영욱은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조문객도 빈소도 없는 이별... '스몰엔딩' 시대 온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근황을 전했다.


해당 기사는 최근 '무빈소 가족장' 추세가 증가하고 있다는 내용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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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빈소를 설치하지 않고 진행된 장례는 2만 5045건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2021년 1만 5672건 대비 5년간 60% 늘어난 수치다. 이러한 장례 문화는 '스몰 엔딩'이라는 용어로 불리고 있다.


고영욱은 해당 기사에 "우리 가족은 진작에 이렇게 하기로 했는데... 여러모로 앞서가네..."라는 글을 남겼다.


또 그는 "난 늘 앞서가네... 촤하"라는 말과 함께 다른 기사도 함께 공유했다. 해당 기사는 '친구가 한 명도 없어요... 영국서 번지는 외로움 인플루언서'라는 제목으로, 영국 젊은층이 친구가 없다는 사실을 SNS에 공개하는 현상이 확산되고 있다는 내용을 다뤘다.


고영욱은 2010년 미성년자 3명을 총 5차례에 걸쳐 성폭행 및 강제추행한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으며, 2015년 출소했다. 그는 연예인 중 최초로 전자발찌를 착용한 바 있다.


고2.jpg고영욱 X(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