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17일(목)

"음모론 믿지 마라"...타일러, '유튜브 중단' 둘러싼 의혹 정면 반박

방송인 타일러가 유튜브 채널 '타일러볼까요' 중단을 둘러싼 외압설과 음모론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타일러는 지난 16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이날 전현무와 이찬원은 타일러를 보자 "'톡파원'의 브레인 타일러 오랜만이다", "반가운 얼굴이 있다"며 반가운 마음을 전했다.


image.pngJTBC '톡파원 25시'


김숙은 "설이 많았다"며 타일러의 근황에 대해 질문했다. 타일러는 "그동안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다"라고 답했다.


타일러는 지난 7월 구독자 81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타일러볼까요'의 중단을 예고 없이 발표했다.


채널 중단 직전까지 콘텐츠 제작이 활발히 이뤄졌고 타일러 미디어 홈페이지에는 '타일러볼까요' 제작 인력 모집 공고가 게시돼 있었던 만큼 갑작스러운 결정이었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외압설과 음모론 등 다양한 추측이 나돌았다.


음모론 믿지 마세요 타일러, 외압설 직접 해명 후 근황 공개 (톡파원 25시)JTBC '톡파원 25시'


전현무가 "괜찮냐"라고 안부를 묻자 타일러는 "괜찮다. 음모론 믿지 마라"라고 단호하게 말하며 자신을 둘러싼 의혹을 일축했다.


전현무가 "새로운 채널은 오픈했을 뿐이냐"라고 다시 묻자 타일러는 "맞다. 기존 채널을 더 키워가고 있고 새로운 채널을 하나 더 오픈했다"라며 현재 유튜브 활동 상황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