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와 손잡고 도심 환경 개선에 나선다. 도로와 보행로 청소에 활용할 노면 진공청소기를 지원하고 생활환경 정화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2일 KT&G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청과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노면 진공청소기 2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측은 쾌적한 도심환경 조성과 쓰레기 저감을 위한 생활환경 정화 활동을 함께 추진한다.

첫 사업으로 KT&G가 지원하는 노면 진공청소기는 도로와 보행로에 쌓인 먼지와 쓰레기 등 오염물질을 흡입하는 장비다. 북구 지역 내 환경 미화 작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KT&G는 이번 지원을 일회성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환경 개선 활동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은 "이번 노면 진공청소기 지원이 단순히 물품 제공에 그치지 않고, 지역 도시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더 나은 생활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T&G는 'KT&G Green Impact'를 환경경영 비전으로 내걸고 기업 운영과 가치사슬 전반에서 환경 영향을 줄이기 위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기후변화 영향 저감과 순환경제 전환, 자연자본 및 생물다양성 보호 등을 주요 축으로 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