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12일(토)

올해 목표 35곳 넘었다... BYD코리아, 평택에 37번째 전시장 오픈

BYD코리아가 경기 남부 지역 고객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BYD Auto 평택 전시장'을 새롭게 개장했다. 이로써 국내 승용 전시장 수는 37개로 늘어났다.


2일 BYD코리아에 따르면 새로 문을 연 평택 전시장은 대지면적 2,956㎡(894평), 건물 연면적 572.2㎡(173평) 규모다.


전시장 내부에는 최대 6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자주식 주차는 64대까지 가능하며, 급속충전기 1대와 완속충전기 3대를 설치해 고객 편의를 높였다. 방문 고객들은 이곳에서 차량 전시 관람은 물론 시승과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사진자료] BYD Auto 평택 전시장 외관.jpgBYD


평택 전시장의 가장 눈에 띄는 장점은 우수한 교통 접근성이다. 서울 지하철 1호선과 KTX, SRT가 모두 정차하는 평택지제역에서 걸어서 약 3분 거리에 자리 잡았다.


대중교통 이용객들도 부담 없이 찾아올 수 있는 위치다. 고덕국제신도시와도 가까워 평택과 경기 남부권 거주 고객들이 BYD 전기차와 전동화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


BYD코리아는 올해 세운 목표인 승용 전시장 35개 구축을 이미 달성했다. 그러나 여기서 멈추지 않고 전국 판매 네트워크를 계속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고객이 BYD 차량을 더 가까운 곳에서 만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편의성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서비스 인프라 확충도 동시에 진행된다. BYD코리아는 현재 전국 20개 서비스센터를 운영 중이다.


연말까지 서비스센터를 26개로 늘려 차량 구매 후 정비와 수리 서비스 이용이 더욱 수월하도록 만들 예정이다. 상담부터 시승, 구매, 정비, 수리까지 고객 여정 전체에서 안정적이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다.


[사진자료] BYD Auto 평택 전시장 실내 (1).jpgBYD


BYD코리아 관계자는 "전동화 차량 시장이 커지면서 고객이 직접 차를 타보고 자신의 생활 방식에 맞는 차량을 비교하는 과정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BYD의 기술과 제품을 체험할 기회를 지속적으로 늘리고, 판매에서 서비스까지 모든 단계에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