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민도희가 본인 소유의 외제차 구매 비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31일 민도희의 유튜브 채널 '미니도희'에는 '40도에 세차 찌끄리고 왔어요 (+동안 관리 루틴)'이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유튜브 '미니도희'
영상 속 민도희는 한동안 미뤄뒀던 세차를 위해 애차를 몰고 셀프 세차장을 찾았다. 제작진이 차량에 대한 설명을 요청하자, 민도희는 "2018년도에 중고로 샀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주행거리 5000km도 안 된 차였는데 오래 잘 타고 있다"라며 "운이 좋았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취등록세까지 전부 포함해서 1000만 원 후반대에 구입했다"라며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한 사실을 밝혔다.
유튜브 '미니도희'
민도희는 2012년 걸그룹 타이니지의 멤버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듬해 방송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호연을 펼치며 대중적 인기를 얻었다. 최근에는 아르바이트로 생활비를 벌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앞서 지난 7월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민도희의 어머니는 "딸이 공백기가 길어지면서 자존감이 많이 떨어졌었다"라면서 "하지만 일을 시작한 후 생기가 돌고 많이 좋아졌다"라고 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