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2' 출신 이다은이 남편 윤남기의 건강을 걱정하는 시청자들을 향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이다은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긴 글을 올리며 "오늘 유튜브 보시고 댓글에 오빠가 많이 지쳐 보인다고, 제가 육아를 좀 더 도와줘야 할 것 같다고 걱정해 주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앞서 이다은과 윤남기 부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는 윤남기가 두 자녀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일상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윤남기는 평소보다 야윈 모습을 보였고, 이를 본 구독자들은 그의 건강 상태에 우려를 표했다.
유튜브 '남다리맥'
이다은은 남편의 상태에 대해 "오빠가 요즘 사업에 여러모로 신경을 많이 쓰고 있어서 조금 피곤한 상태인 건 맞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육아 분담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으며 "저 날은 제가 따로 일정이 있어서 오빠가 아이들을 맡아준 날이었고, 평소에는 당연히 저도 함께 육아하고 있다. 오빠가 일하러 나가면 저 혼자 리은이, 남주를 돌보는 날도 있다"고 전했다.
이다은은 "영상에는 저희 일상의 한 부분만 담기다 보니 혹시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 살짝 말씀드린다. 저희 나름대로 서로의 일정에 맞춰 함께 잘 해나가고 있다"며 "오빠 피곤해 보인다고 걱정해 주신 마음은 감사하다. 저도 옆에서 더 잘 챙기겠다"고 감사 인사를 덧붙였다.
이다은과 윤남기는 2022년 1월 종영한 MBN '돌싱글즈2'에서 만나 연인이 됐다. 두 사람은 같은 해 9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다은의 딸 리은이와 윤남기가 한 가족을 이뤘고, 이후 둘째 아들 남주가 태어나면서 현재 두 아이를 양육하고 있다.
이다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