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31일(월)

이혜영, 지예은에 샤넬백 선물+축의금 100만원 약속 "꼭 초대해줘"

배우 이혜영이 후배 지예은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고가의 명품 가방을 선물한 것은 물론, 결혼식 축의금까지 미리 약속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지난 30일 이혜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지예은이 출연한 영상이 업로드됐다. 두 사람은 약 3년 전 함께한 작업을 계기로 가까워진 사이다. 이날 영상에서는 연애와 결혼을 주제로 한 허심탄회한 대화가 오갔다.


이혜영은 지예은의 연애담을 꺼내며 현재 열애 중인 댄서 바타에 대해 궁금증을 나타냈다. 두 사람의 사진을 확인한 이혜영은 "연애 허락한다"는 말로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


0000773958_001_20260830230215445.jpg유튜브 '혜영이는 못말려'


이날 이혜영은 지예은에게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본인이 사용하던 샤넬백을 지예은에게 건넨 것. 예상치 못한 선물에 지예은은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혜영은 "너무 그렇게 귀하게 들지 마라. 막 던져라"며 부담 갖지 말고 편하게 사용하라고 당부했다.


지예은은 "나 샤넬백 처음 받아본다. 내 인생 첫 샤넬백이다"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전에 이혜영에게 받은 미우미우 제품 역시 "제 인생 첫 미우미우였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이혜영의 선심은 계속됐다. 두 사람이 결혼식 축의금 얘기를 나누던 중, 이혜영은 아직 결혼 날짜를 정하지 않은 지예은에게 "초대를 네가 해준다면 영광스럽게 난 100만원"이라고 말했다.


0000773958_002_20260830230215519.jpg유튜브 '혜영이는 못말려'


뜻밖의 제안에 놀란 지예은이 고마움을 전하자 이혜영은 "꼭 초대해줘야 돼"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어 "웨딩드레스 이상한 것도 고르지 말고 나한테 물어보고"라며 후배의 결혼 준비 과정까지 세심하게 챙기는 면모를 드러냈다.


지예은은 현재 댄서 바타와 공개 연애 중이다.


YouTube '혜영이는 못말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