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31일(월)

리센느 원이, 시그니엘 99층서 톱스타 삶... "원이 근황" 영상 900만뷰 코앞

그룹 리센느의 원이가 공개한 '톱스타 연기' 콘텐츠가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원이는 28일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 '원이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에서 원이는 2036년 시그니엘 서울 99층에 거주하는 톱스타 캐릭터를 소화했다. 이 영상은 공개 24시간 만에 680만 조회수를 기록했고, 31일 오전 9시 기준 892만 뷰를 넘어섰다.


리센느는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로 구성된 5인조 그룹이다. 이들은 유튜브를 통해 '거제 야호'를 히트시키며 데뷔 2년 차에 톱 그룹 대열에 합류했다. 2024년 8월 발표한 미니 1집 'SCENEDROME' 타이틀곡 'LOVE ATTACK'은 약 2년 만에 역주행하며 멜론 TOP 100 차트 1위와 첫 공중파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냈다.


BF.45490274.1.jpg유튜브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


화려한 성공 뒤에는 불안감도 존재했다. 원이는 영상 속에서 첫 번째 숙소 인근을 지나며 "힘들었지. 그때 리센느 없어질까 봐 발 벗고 달렸다"고 데뷔 초기를 떠올렸다. 리브 역시 "개개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냥 가족. 망하더라도 같이 뭔가를 찾아서 하자고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원이는 "멤버들끼리 돈 모아 카페 차리자는 이야기도 했다. 근데 진짜 PD님 안 만났으면 어떻게 됐을까. 저의 인생"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채널로 인해서 저희가 유명해진 건 맞으니까. 이게 길게 가야 되는데. 딱 1년만 더 가도"라며 조심스러운 바람을 전했다.


YouTube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