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31일(월)

'1박2일' 김종민, 홀로 굶다 겨우 한 입…짠내 폭발 저녁 식사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에서 방송인 김종민이 저녁 복불복 미션 끝에 가까스로 얻어낸 밥상을 단 한 입만에 빼앗기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오늘(30일) 방송한 '1박2일'에서는 경상남도 거제를 배경으로 한 '보물 찾을 거제?'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출연진은 풍성한 만찬을 차지하기 위해 퀴즈 정답자에게만 식사 권한이 주어지는 '도전! 저녁 골든벨' 대결을 펼쳤다.


퀴즈가 진행되자 다른 멤버들은 연이어 정답을 맞히며 차례로 식사를 이어갔다. 반면 김종민은 다양한 분야의 문제가 이어지는 동안 홀로 정답 행진에서 소외되며 긴 공복 상태에 놓였다.


KBS 2TV '1박2일' 갈무리 KBS 2TV '1박2일' 갈무리


식사를 즐기던 문세윤은 연신 빈손으로 남아 있는 김종민을 향해 "형 내일 내시경 잡혔어요? 왜 이렇게 안 드세요"라고 짓궂은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겼다. 이에 김종민은 씁쓸한 표정으로 "먹어 먹어"라고 답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최종 메뉴로 아귀탕이 올라오자 제작진은 "김종민 씨의 선전을 바라며 하겠다"며 마지막 기회를 부여했다. 그러나 이 문제마저 문세윤이 가로채며 김종민의 저녁 식사는 다시 한번 무산 위기에 놓였다.


계속되는 불운에 다른 멤버들이 힌트를 주며 구원투수로 나섰고, 김종민은 멤버들의 전폭적인 도움 속에 마침내 정답을 외치며 첫 식사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감격스러운 첫 숟가락을 뜨자마자 문세윤이 다음 퀴즈 정답을 곧바로 맞히면서 식사 종료가 선언됐다. 결국 김종민은 굶주림 끝에 얻은 식사를 단 한 입으로 마감하며 짠내 나는 웃음을 남겼다.


[%1박2일 거제 특집에서 김종민이 저녁 '1박 2일' 김종민이 저녁 복불복 대결에서 단 한 숟가락의 식사만 맛본 채 밥상을 물렸다.


오늘(30일) 전파를 탄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은 경상남도 거제에서 펼쳐진 '보물 찾을 거제?'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출연진은 저녁 식사권을 획득하기 위해 퀴즈 미션인 '도전! 저녁 골든벨'에 돌입했다. 퀴즈 정답을 맞힌 사람에게만 순차적으로 식사 자격이 주어지는 방식이었다.


대결이 시작되자 다른 멤버들은 연이어 정답 행진을 이어가며 만찬을 즐겼으나, 김종민은 유독 오답을 연발하며 식탁 근처에도 가지 못했다.


문제가 거듭 출제되는 내내 공복 상태로 자리를 지킨 김종민을 향해 문세윤은 "형 내일 내시경 잡혔어요? 왜 이렇게 안 드세요"라며 농담을 건넸다. 김종민은 씁쓸한 표정으로 "먹어 먹어"라고 받아쳤다.


마지막 음식인 아귀탕이 준비되자 제작진은 "김종민 씨의 선전을 바라며 하겠다"며 판을 깔았다. 하지만 이번에도 문세윤이 먼저 답을 가로채며 기회는 날아갔다.


보다 못한 동료 멤버들이 직접 힌트를 주며 도왔고, 김종민은 각고의 노력 끝에 마지막 정답을 외치며 식사권을 따냈다. 그러나 밥 한 숟가락을 입에 넣은 찰나, 문세윤이 다음 문제를 곧장 맞히며 라운드를 끝냈다. 결국 김종민은 단 한 입만 삼킨 채 저녁 식사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