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인 배우 한다감이 가수 박지현의 단독 콘서트 현장을 찾아 특별한 태교 시간을 보냈다.
한다감은 오늘(30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박지현 콘서트에 다녀왔다. 생일 기념으로 초대해 줘서 다녀왔는데 너무 놀랐다"는 글과 함께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노래는 기본이고 춤을 어마어마하게 잘 추더라. 그런 그루브를 갖고 있는지 몰랐다"며 "매너도 좋고 중간중간 멘트도 좋았다. 게스트 없이 공연하는데 하나도 지루하지 않고 시간이 훌쩍 갔다"고 밝혔다. 이어 "마음이 착한 사람은 그렇게 되게 되어 있다. 박지현이 앞으로 승승장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다감 인스타그램
현장을 찾은 팬들의 응원도 전했다. 한다감은 "팬분들도 축하한다고 많이 응원해 줬다. 태명인 '찰떡이' 만나는 날까지 힘내라고 전해 들었다"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 한다감은 박지현을 바라보며 자신의 배 위에 손을 얹는 자세를 취했다. 이어 "박지현 콘서트가 오늘까지 열린다. 신나게 노실 분들에게 추천한다"며 공연 관람을 독려했다.
지난 2020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한 한다감은 지난 5월 결혼 6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현재 출산을 앞두고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