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가 재혼 후 시부모의 보살핌 속에서 맞이한 아들의 스무 번째 생일 현장을 공개했다.
오윤아는 지난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생일 축하해! 사랑해 우리 아들! 어머님, 아버님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가족 모임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숫자 '20' 초가 꽂힌 생일 케이크 앞에서 편지를 읽는 아들 송민 군과, 이를 둘러싸고 축하 노래를 부르는 시부모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시어머니는 민 군의 손을 맞잡으며 애정을 표현했고, 민 군 역시 할머니의 얼굴을 만지며 교감하는 등 새 가족과 유대를 다지는 모습을 나타냈다.
오윤아 인스타그램
오윤아는 지난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재혼 소식을 발표했다. 이후 웨딩드레스와 면사포를 착용한 사진을 공개하며 "앞으로 더 감사한 마음으로 예쁘게 살아가겠다"라는 소감을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