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홍영기가 남편 이세용의 정관수술 사실을 방송에서 공개했던 일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털어놨다.
유튜브 '광예원'
배우 강예원의 유튜브 채널 '광예원'에 지난 27일 공개된 영상에서 홍영기는 과거 유튜브 예능 '노빠꾸탁재훈'에 출연해 남편 이세용이 21살 때 정관수술을 받았다고 밝힌 뒤 겪은 후일담을 전했다.
강예원이 해당 발언과 관련해 "남편이 뭐라고 하지 않느냐"고 묻자, 홍영기는 "좀 아차하긴 했다. 그 파장을 그렇게 키울 줄은 몰랐다"고 답했다.
유튜브 '광예원'
홍영기는 방송 공개 후 남편에게 직접 소셜미디어 메시지(DM)가 전달된 상황을 설명했다. 홍영기는 "남편한테 DM이 오는 거다. '불쌍하시네요' 이렇게 오니까 남편이 좀 속상할 수 있지 않나"라며 "남편 입으로 한 얘기도 아니고 내 입으로 해버렸으니까 미안했다"고 말했다.
홍영기는 20세에 3세 연하인 이세용과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