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8일(금)

구교환 복귀작 '부활남: 더 레드', 예고편 공개에 벌써 584만뷰 돌파

배우 구교환이 주연을 맡은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가 예고편 공개 직후 누적 조회수 584만 회를 넘어서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영화 '군체' 이후 4개월 만의 스크린 복귀작이다.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무기인 취업준비생 석환(구교환 분)이 사망 후 72시간이 지나면 다시 살아나는 능력을 자각하면서 벌어지는 액션 영화다. 죽음을 거듭할수록 신체 능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한다는 설정을 기반으로 야구 배트 난투극 등 거친 액션을 전면에 내세웠다.


개봉을 앞두고 서울, 대전, 부산, 광주 등 전국 단위로 진행한 극장 벽보 인증 이벤트에는 1626명이 응모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상처투성이 얼굴과 탄흔 속에서도 여유를 잃지 않는 구교환의 모습을 담아냈다.


롯데엔터테인먼트 롯데엔터테인먼트


이번 작품에는 구교환 외에도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가 합류했다. 특히 구교환과 신승호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D.P.' 이후 약 5년 만에 호흡을 맞춘다.


독특한 세계관과 캐릭터 액션을 내세운 '부활남: 더 레드'는 오는 9월 30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