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8일(금)

"모모랜드 주이 맞아?" 못 알아볼 뻔... 확 달라진 분위기로 뮤지컬 배우 데뷔

그룹 모모랜드 출신 주이가 뮤지컬 무대에 본격 진출했다.


주이는 지난 21일 서울 더굿씨어터에서 개막한 창작 뮤지컬 '카페인'에서 여주인공 세진 역을 맡아 관객들 앞에 섰다. 


세진은 카페 'Love is…'의 매니저 겸 바리스타로, 저녁 6시를 기점으로 커피와 와인을 함께 판매하는 독특한 공간에서 이야기가 펼쳐진다.


인사이트뮤지컬 카페인 인스타그램


극 중 주이가 연기하는 세진은 매일 아침 카페 칠판에 'Love is…'라는 문구를 적으며 사랑에 대한 자신의 철학을 나타내는 인물이다. 밝고 당찬 성격의 소유자인 세진의 캐릭터를 주이는 특유의 표정 연기와 말투로 풀어냈다.


주이는 사랑스러운 매력과 재치있는 표현으로 작품의 활기찬 무드를 끌어올렸다. 상대 배우들과의 호흡도 자연스러웠고, 작품 전체의 중심축 역할을 해내며 극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주이는 "뮤지컬 '카페인'의 세진으로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쳐 매우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인사이트주이 인스타그램


이어 "공연을 올리기까지 도움을 주신 스태프분들과 동료 배우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아직 실감이 나지 않지만, 남은 공연 기간 동안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각오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