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8일(금)

영원무역그룹 성래은 부회장 "가족친화경영이 지속가능성 위한 핵심 경쟁력"... 여성가족부 인증 획득

영원무역그룹이 임직원의 일과 가정의 조화를 위한 다양한 복지 제도를 운영하며 가족친화 기업문화를 구축하고 있다.


2026년도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영원무역홀딩스(대표 성래은)의 여성 임직원 평균 근속연수는 11년 11개월로 남성보다 7년 2개월 길게 나타났다.


성래은 한국패션협회장, 다음주 국내 최대 B2B 패션 수주전 'K-패션 ...성래은 영원무역그룹 부회장 / 사진 제공=한국패션협회


영원무역(대표 성기학)도 여성 임직원 평균 근속연수가 8년 5개월로 남성보다 1년 9개월 더 길었다. 여성 인력이 장기 근속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주력해 온 결과로 풀이된다.


영원무역그룹은 임직원의 일·가정 양립을 위해 만 6세 이하 자녀를 둔 임직원에게 월 20만 원의 육아수당을 지급한다. 시차출근제와 임신 근로자 교통비 100만 원 지원, 자녀 입학 축하금 및 선물 지급 등의 제도도 함께 운영 중이다.


회사는 임직원 가족 참여 프로그램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임직원 자녀가 부모의 일터를 방문하는 'Bring Your Kids to Work'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임직원 가족 초청 공연 관람 등 회사와 가족이 소통하는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성래은 부회장이 직접 기획한 가족친화 프로그램... 영원무역 '어린이 ...사진 제공=영원무역홀딩스


이러한 노력으로 영원무역홀딩스와 영원무역은 지난해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인증기업'에 신규 선정됐다.


성래은 부회장은 "가족친화적인 기업문화는 임직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며 더욱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기반"이라며 "구성원들이 일과 가정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고, 가족친화경영을 영원무역그룹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경쟁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원무역그룹은 임신 근로자의 근로시간 단축 및 검진 휴가 지원, 남녀 구분 없는 육아휴직 장려 등 출산·양육 친화적인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도 지속 운영·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