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8일(일)

다영, 박재범과 열애설에 드디어 입장 밝혔다... "사랑스럽고 열정적"

우주소녀 다영이 가수 박재범과의 열애설에 대해 방송에서 직접 입을 열었다.


22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서 다영은 박재범과 함께 출연해 최근 불거진 열애설을 정면으로 다뤘다. 성시경은 다영에게 "최근에 열애설이 터졌다. 사진이 떴다던데"라며 박재범과의 열애 루머를 화제로 꺼냈다.


박재범이 무대에 오르자 성시경은 두 사람을 번갈아 보며 "보기 좋았다. 보는 순간 구라구나 했다"고 말한 뒤 "사실이면 사실이라고 얘기해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유발했다. 다영은 "아니다"라고 분명하게 선을 그으며 열애설을 부정했다.


1787327194881879.jpg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성시경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다영에게 "음악 다 빼고 그냥 박재범 어떠냐"고 질문했다. 다영은 "사랑스럽고 열정적이다"라고 평가했다. 성시경이 "사랑스럽고 열정적이고 부자고"라고 거들자, 다영은 "진짜. 부럽다"고 맞받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두 사람은 최근 협업 싱글 '플러티(FLIRTY)'를 발표하며 화제를 모았다. 박재범은 "이번 노래도 다영의 추진력과 노력 때문에 되게 빠른 시일 내에 성사가 됐다"며 협업 과정을 설명했다.


박재범은 "저는 사실 콘서트도 있고 투어도 있어서 이걸 이렇게 빠른 시간 내에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있었다"면서 "거절할 수 없게 플랜을 다 짜와서 바로 설득됐다. 저보다 추진력 강한 사람 처음 본다"고 다영의 프로페셔널함을 극찬했다. 다영은 "열정적인 여성이 원하는 걸 얻는다"고 외치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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