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9일(수)

'북부대공' 에이티즈 최산이 매일 30분 운동으로 완성한 피지컬 변천사

에이티즈 최산이 신곡 'BAD' 무대에서 탄탄한 피지컬로 화제를 모으며, 2018년 데뷔 당시 마른 체형에서 수년간 꾸준한 운동으로 완성형 몸을 만들어낸 과정이 재조명받고 있다.


최근 에이티즈 최산이 신곡 'BAD' 무대를 통해 완성형 피지컬을 자랑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의 탄탄한 몸매가 숏폼 플랫폼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면서 과거 모습까지 함께 조명받고 있다.


최산은 무대 위에서 비트에 맞춰 가슴 근육을 움직이는 장면으로 특히 주목받았다. 팬들 사이에서 '다 죽자 파트'로 불리는 이 퍼포먼스는 숏폼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그의 피지컬을 재발견하는 계기가 됐다.


DqRxP2UXgAA0qmf.jpg에이티즈 공식 X(엑스·옛 트위터), 최산 인스타그램


그런데 2018년 데뷔 당시 최산의 모습은 지금과 사뭇 달랐다. 당시 그는 가느다란 팔다리와 어린 얼굴을 지닌 마른 체형이었다.


실제로 에이티즈 멤버 중 몸무게가 가장 적게 나갔고, 최산 본인도 이를 콤플렉스로 느꼈던 것으로 전해진다. 팬들 역시 에이티즈 내에서 데뷔 초와 현재 모습의 격차가 가장 큰 멤버로 그를 꼽는다.


최산은 이 콤플렉스를 수년간의 노력으로 극복했다. 더 나은 춤선과 퍼포먼스를 위해 시작한 운동이 어느새 그의 일상이 됐다. 꾸준한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해 어깨, 가슴, 하체에 차곡차곡 근육을 쌓아올렸다.


현재도 최산은 하루 30분이라도 운동을 빼먹지 않으려 노력한다. 춤을 위해 하체 운동을 집중적으로 한다고 밝히며 몸 관리에 대한 꾸준한 의지를 드러냈다. 


v.jpg유튜브 '김종국 GYM JONG KOOK'


김종국의 유튜브 채널 '짐종국'에 출연했을 때도 정확한 운동 자세와 높은 이해도로 '운동 좀 해본 아이돌'임을 증명했다.


체격 변화는 무대 위 그의 존재감까지 바꿔놓았다. 탄탄해진 몸은 최산 특유의 힘 있는 춤선과 결합되며 시너지를 냈다.


정장을 입으면 서늘하고 위압적인 카리스마를, 민소매 차림에서는 거칠고 야성적인 매력을 발산한다. 콤플렉스 극복을 위해 만든 몸이 최산만의 독보적인 캐릭터를 완성하는 핵심 요소가 된 것이다.


팬들은 최산의 변신에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노력형이라 더 멋진 거 같다" "애기고양이였는데 재규어가 되어버렸네" "지금이랑 완전 다른 분이잖아" "저 시절도 너무 좋다" "타고난 것이 아닌 엄청난 노력파였다니" "최산 최고다"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