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과 공효진 주연의 영화 '경주기행'이 개봉을 일주일 앞두고 한국 영화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경주기행'은 오늘(18일) 낮 12시 1분 기준 한국 영화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경쟁작들을 제친 것은 물론, 개봉 예정작 전체를 통틀어 가장 높은 예매율을 달성했다.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을 위해 8년간 기다린 끝에 복수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이야기를 그린 가족 복수극이다. 시사회 이후 명소 관광과 추격전이 엇갈리는 아이러니한 설정, 블랙코미디와 스릴러를 넘나드는 전개로 호평을 받았다.
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할리우드 대작들이 강세를 보였던 올여름 극장가에서 '경주기행'은 오는 26일 개봉하며 한국 영화 흥행 경쟁의 포문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