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9일(수)

"브레인 부모 부담 없냐" 묻자... '연대 출신' 김소영♥오상진 부부가 내놓은 똑 부러진 답변

전 아나운서 김소영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녀에게 성적보다 태도와 끈기를 중요하게 여긴다는 교육관을 밝혔다.


지난 18일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팔로워들과 소통하는 질문답변 시간을 가졌다. 


한 팔로워가 "엄마 아빠가 브레인이고 유명해서 수아가 공부를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나요, 유전이라 똑똑하겠지만요"라는 질문을 던졌다.


FastDown.to_626355850_18559158916053628_5119632904242616933_n.jpg김소영 인스타그램


김소영은 "전혀 그런 건(부담감) 없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오히려 공부를 잘하는 게 중요한 세상이 아니라는 생각이 커지고 있다. 남편도 동일하다"며 현재의 교육관을 드러냈다.


다만 김소영은 학업 성적보다 중요한 가치를 강조했다. 그는 "공부는 안 하더라도 태도와 근성, 끈기 같은 것은 중요하다. (우리가 딸에게 바라는)기준이 높다"고 설명했다.


김소영과 남편 오상진은 연세대학교 출신으로 알려졌다. 오상진은 경영학과를, 김소영은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두 사람은 2017년 결혼식을 올렸고, 2019년에 첫째 딸을 출산했다. 지난 4월에는 7년 만에 둘째 아들을 얻어 두 자녀의 부모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