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9일(수)

10개월 만에 30kg 감량... 40kg 된 유부녀에 서장훈 "지금 안 예뻐, 좀비 같아"

31세 아내의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두고 서장훈이 강도 높은 충고를 쏟아냈다.


지난 17일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방송에서 아내의 과도한 체중 감량을 걱정하는 35세 남편의 고민을 다뤘다.


사연자의 아내는 10개월 만에 30kg의 체중을 줄여 현재 40kg을 유지하고 있지만, 여전히 다이어트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런 행동은 결국 건강 악화로 이어졌다.


image.png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서장훈은 남편을 향해 "원래 마른 여자를 좋아하냐"고 질문했다. 남편은 "딱히 그런 건 아니다. 건강한 몸이 좋다"고 대답했다.


이수근은 "요즘 여자 연예인들이 '뼈말라'가 유행이라서 그러냐"고 묻자 아내는 "원래 뚱뚱했었다"며 과거 모습을 담은 사진을 보여줬다.


아내는 학창 시절 체형 때문에 왕따와 놀림을 받았던 경험을 고백했다. 서장훈은 "이것도 결국 자기 변명이다. 50kg까지만 빼도 충분한데 계속 살을 빼고 있지 않냐"고 날카롭게 지적했다.


image.png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남편은 아내가 키에서 120을 뺀 몸무게를 유지하는 연예인들의 영향을 받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수근은 "그럼 나도 40kg여야 한다"고 반응했고, 서장훈은 "나는 85kg여야 하는데, 그럼 난 죽는다"고 황당해했다.


아내는 현재 몸무게에서의 외모가 가장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내가 그렇게 무례한 사람은 아닌데, 진심으로 말한다. 지금 안 예쁘다"고 직설적으로 말했다.


서장훈은 "되게 나이들어 보이고, 살이 빠져서 처져 보인다. 정신 차려라, 하나도 안 예쁘다. 실례되는 말일 수 있는데, 약간 좀비 같다"고 쏘아붙였다. 그는 이어 "친구들이 살 빼니까 표예진 같다고 한 거 같은데, 하나도 안 닮았다. 정신 차려라"고 강하게 조언했다.


image.png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