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9일(수)

고현정, 23세 연하 던과 역대급 '얼굴합'... "연애가 생각난다"

배우 고현정이 가수 던과 함께한 화보를 통해 세대를 뛰어넘는 조화를 이뤄 화제다.


고현정은 18일 자신의 SNS에 패션 브랜드 아비에무아와의 협업 화보를 공개했다. 그는 "아비에무아와의 작업. 다 갖고 싶다. 입으면 연애가 생각난다"는 글과 함께 촬영 현장 속 모습들을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에서 고현정은 오버핏 재킷부터 니트, 가죽 재킷까지 다채로운 아이템을 자유자재로 소화해냈다. 각기 다른 무드의 옷들은 고현정만의 감성으로 재해석되며 세련미를 완성했다.


2026-08-19 13 34 12.jpg고현정 인스타그램


자연스럽게 풀어낸 헤어와 미니멀한 메이크업도 시선을 모았다. 과하지 않은 연출 속에서도 고현정 고유의 아우라는 여전했고, 슬림한 체형 또한 돋보였다.


특히 눈길을 끈 건 던과의 합동 컷이었다. 두 사람은 나란한 자리에서 렌즈를 응시하며 차분하면서도 독특한 무드를 자아냈다. 흑백 톤으로 담긴 장면에서는 각자의 개성이 조화를 이루며 커플 콘셉트를 떠올리게 하는 호흡을 선사했다.


1971년생 고현정과 1994년생 던은 23년의 나이 차를 지니고 있지만, 예기치 않게 닮은 듯한 느낌과 시너지를 발산하며 주목받았다.


함께 작업한 던은 고현정의 게시물에 하트 아이콘을 남겨 반응했다. 브랜드를 이끄는 다비치 강민경도 "우리의 뮤즈"라는 답글로 고현정을 향한 마음을 전했다.


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뜻밖의 만남과 분위기에 눈길을 주며 "둘이 얼굴합이 좋다", "생각하지 못한 조합인데 잘 어울린다", "분위기가 묘하게 비슷하다", "커플 화보 같다" 등의 댓글을 쏟아냈다.


고현정은 지난해 9월 막을 내린 SBS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서 정이신 캐릭터로 활약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