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9일(수)

최고기 예비 신부 이주은 "오빠 없었으면 실명될 뻔"... 5년 열애 끝 결혼 결심한 이유

유튜버 최고기가 예비 신부 이주은과 함께한 5년의 연애 스토리를 공개하며 그간의 추억을 되짚었다. 특히 이주은은 눈 수술 당시 최고기의 헌신적인 간호가 있었기에 실명을 피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최고기'에는 "아무도 몰랐던 둘만의 5년간 러브스토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에서 최고기와 이주은은 지난 5년간 함께한 시간을 돌아보며 다양한 추억을 공유했다. 두 사람이 함께 찍은 과거 사진들을 살펴보던 중, 이주은이 병원 침대에 누워 있는 모습이 화면에 등장했다.


인사이트유튜브 '최고기'


이주은은 해당 사진에 대해 "내가 눈 수술을 했을 때다"라고 설명했다. 최고기는 "주은이가 눈이 안 좋았다"며 당시 상황을 보충했다.


이주은은 "오빠가 없었으면 내 눈이 실명됐을 수도 있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건강상 위기의 순간에 최고기가 곁에서 힘이 돼줬다는 것이다.


최고기는 "눈이 안 좋으면 바로 수술해라. 내가 옆에서 계속 같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머리도 감겨주고 그런 일들이 있었기 때문에 더욱더 돈독해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인사이트유튜브 '최고기'


어려운 시기를 함께 견뎌내며 더욱 단단해진 두 사람의 관계는 5년이라는 시간 동안 깊은 신뢰로 이어졌음을 보여줬다.


최고기는 2016년 유튜버 유깻잎과 결혼해 딸 솔잎 양을 두었으나 2020년 이혼했다. 현재 딸은 최고기가 키우고 있다.


최고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최고기의 육아채널'에서 PD로 일했던 이주은과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라고 공개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오는 9월 웨딩 촬영을 앞두고 있다.


YouTube '최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