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9일(수)

'최진실 딸' 최준희, 3번째 쌍꺼풀 수술 후기 전했다... "성형 전 '이것'부터 해야"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55kg 감량과 세 차례의 눈 성형 경험을 토대로 체중 감량 후 성형을 진행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최준희는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96kg → 41kg. 그리고 쌍수 3트째인 사람이 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인사이트최준희 인스타그램


그는 "살 뺄 계획 있으면 큰 감량부터 끝내고 성형 고민하라"며 "이게 '말라야 예뻐요' 이런 얘기가 절대 아니다"라고 말했다. 체중 감량 전에 눈, 코, 윤곽 수술을 받으면 살이 빠진 뒤 자신이 원했던 전체적인 이미지와 달라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최준희는 "나도 96kg일 때 원하는 눈이랑 큰 감량 끝나고 원하는 눈이 진짜 달랐다. 돈으로 몸소 배웠다"며 "오늘 내가 하고자 하는 얘기는 '성형은 무조건 살 빼고 하셔라'라는 얘기다. 이건 96kg에서 41kg까지 빼본 사람의 피눈물 나는 조언"이라고 덧붙였다.


인사이트최준희 인스타그램


절개와 눈매 교정, 앞트임 수술 5일 차 근황을 공개한 그는 "일단 96kg과 41kg는 도화지 자체가 다르다"며 "살이 빠지면서 얼굴형도 달라지고 인상도 달라지니까 추구하는 눈, 코, 얼굴 볼륨이 달라진다. 살쪘을 때는 눈 하나를 따로 봤다면 지금은 전체적인 밸런스에 맞춰서 보는 느낌"이라고 전했다.


이어 "다시 96kg으로 돌아간다면 성형외과 예약부터 안 잡는다. 일단 내 최종 도화지부터 만들 것"이라며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는 적정 체중을 만든 뒤 얼굴 변화를 살피고 성형을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