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9일(수)

유튜브 발언이 절연설로…랄랄 "엄마와 연 끊은 것 아냐"

크리에이터 겸 방송인 랄랄이 모친과의 '절연설' 보도에 대해 직접 사실무근이라며 반박에 나섰다.


랄랄은 지난 18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엄마랑 무슨 연을 끊습니까. 빌고 빌어 금주하고 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기사 진짜..."라며 유튜브 방송 속 일화가 가족 간의 절연으로 확대 해석돼 보도된 데 대해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다.


발단은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털어놓은 모녀간의 갈등 일화였다. 당시 랄랄은 모친의 근황을 묻는 질문에 "서뱅이(딸) 봐주다가 화나서 집에 갔다"고 전했다. 이어 "내가 술먹고 집에 안 들어가서 '어떻게 애 낳기 전 처녀 때랑 똑같냐고 너는 진짜 정신이 빠진 것 같다'면서 쌍욕하고 집에 갔다고! 지금까지 연락 안 한다고 진짜로!"라며 육아 지원 중 벌어진 다툼으로 일시적 연락 두절 상태임을 언급했다.


별풍선 환불 안해준다던 BJ 랄랄이 중학생 가족에 140만원 돌려주며 ...YouTube '랄랄ralral'


해당 발언 이후 일부 언론을 통해 '모친과 절연했다'는 취지의 보도가 잇따르자, 랄랄은 직접 음주 문제로 빚어진 단순 다툼일 뿐 실제 인연을 끊은 것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랄랄은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