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9일(수)

'원조 조각미남' 장동건 "대학 삼수 끝 알바하다 캐스팅... 1500대 1 뚫고 공채 탤런트 합격"

배우 장동건이 삼수 끝에 아르바이트 중 길거리 캐스팅을 받아 15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연예계에 발을 들인 비화를 공개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 공개된 영상에서 장동건은 데뷔 당시의 일화를 털어놨다. 장동건은 "대학을 삼수를 했다. 사수를 하려고 하니 면목이 없고,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명함을 받았다"며 배우의 길을 걷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사진=채널 ‘고소영’ 유튜브채널 ‘고소영’


길거리 캐스팅 이후 15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MBC 공채 탤런트에 합격한 장동건은 실기 시험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2차 실기 시험을 보러 갔는데 대본을 주더라. 무조건 큰소리로 읽었다. 안 되겠다 싶었는데 2차가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에 제작진이 "얼굴 때문에 된 것"이라고 반응하자, 장동건은 "그거 아니고는 사실 설명이 안 된다"며 쿨하게(?) 인정했다.


공채 합격 후 장동건은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 시즌2에 출연하며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