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9일(수)

채종협 "폭우 피해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 성금 1000만원 전달

배우 채종협이 경남 지역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하며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지난 18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임채청)는 채종협이 경남 거제 등 남부지역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1000만 원을 쾌척했다고 전했다.


채종협은 기부에 앞서 "갑작스러운 폭우와 산사태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라는 뜻을 밝혔다. 그는 이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하루빨리 안전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


origin_채종협찬란한너의계절에파이팅.jpg배우 채종협 / 뉴스1


이번 성금은 집중호우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채종협은 지난해 수해 발생 당시에도 피해 주민들을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그는 꾸준한 이웃 돕기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고 있다.


부산·경남 지역은 광복절 연휴 기간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었다. 경상남도가 집계한 지난 15일부터 18일 오전 6시 30분까지 주요 지점 누적 강수량을 보면 거제 944㎜, 통영 765.7㎜, 고성 학림 496㎜, 사천 선구동 474.5㎜, 남해 상죽 411.5㎜ 등으로 나타났다.


거제는 17일 시간당 124.5㎜, 통영은 97.4㎜의 폭우가 쏟아지며 두 지역 모두 관측 이래 1시간 최다강수량 기록을 경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