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9일(수)

쿨 김성수, 딸 7살 때부터 홀로 양육…2차 성징까지 감당한 싱글대디의 고백

그룹 쿨 출신 김성수가 홀로 키워낸 딸에 대한 깊은 부성애를 전했다.


내일(19일) 방송되는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임시 거처였던 마을 회관을 떠나 새 보금자리로 이사하는 싱글즈의 하루가 그려진다. 김성수는 이들의 이사를 돕기 위해 일일 지원군으로 나섰다.


인사이트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이날 김성수는 딸을 위한 요리 열정을 드러냈다. 신계숙 교수의 마파두부 조리 과정을 유심히 지켜보며 "딸에게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딸이 7살이던 시절부터 홀로 양육을 맡아온 그는 2차 성징 시기에 겪었던 현실적인 고충도 털어놨다. 당시 딸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몰라 난감했던 순간을 회상한 그는, 장학금을 받을 정도로 훌륭하게 자라준 딸을 두고 "딸은 내 인생 최대 업적"이라며 애틋함을 표했다.


김성수는 지난 2004년 결혼해 딸을 얻었으나 2010년 이혼했다. 2012년 전처가 세상을 떠난 뒤부터 직접 딸을 양육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