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6일(일)

"이동국 집안 경사났네" 아들 이시안, 유소년 축구대회 전승 우승

축구 국가대표 출신 이동국의 막내아들 이시안(12) 군이 속한 유소년 축구단이 전국 대회에서 전승 우승을 거뒀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아들이 속한 인천 연수구청 유소년축구단이 '횡성 금강대기 U12 6학년 대회'에서 전승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는 소식을 알렸다.


이씨는 "2년 반 동안 함께 뛰고 울고 웃으며 만들어낸 우승들"이라며 "졸업을 앞둔 6학년 친구들, 횡성에서 또 하나의 멋진 추억을 추가했다"고 적었다. 이어 "전승 우승 진심으로 축하한다. 우리 최강팀 연수구청 최고"라며 동료 선수들과 지도자들을 향한 격려를 덧붙였다.


이수진 SNS이수진 SNS


이동국·이수진 부부의 4녀 1남 중 막내인 이시안 군은 과거 육아 예능 프로그램에서 '대박이'라는 태명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아버지의 뒤를 이어 축구선수로서의 기량을 닦고 있다. 최근에는 글로벌 유소년 축구 육성 프로젝트 최종 12인에 이름을 올리며 브라질 축구 유학 연수 기회를 확보하는 등 두각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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