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4일(금)

방송활동 뜸하더니... 확 달라진 52세 김기수, '반전 근황' 전해졌다

개그맨 출신 뷰티 크리에이터 김기수가 52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근황을 전하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김기수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셀카와 함께 일상 속 생각을 적은 글을 올렸다. 그는 "공부 시간 2시간 이상, 운동 시간 1시간, 근무 시간 10시간. 하루가 이 정도면 괜찮은 것 같은데"라며 바쁜 일상을 공유하는 한편, "감정 쉬고 있음. 따뜻하지 않을 거면 다가오지 마세요. 방어합니다"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기수는 몸에 밀착되는 반소매 니트와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또렷한 이목구비와 날렵한 턱선을 선보였다. 짧은 헤어스타일과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news-p.v1.20260813.c0ca08187fb94caaa5b35b764cd17939_P1.jpg김기수 인스타그램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는 김기수가 경기도 용인에서 1인 미용실을 운영 중이라는 목격담이 퍼졌다.


김기수는 '수쌤'이라는 이름으로 헤어 시술은 물론 퍼스널 컬러 진단과 메이크업 컨설팅을 함께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2024년 미용학원 전문 과정을 수료하고 미용사 자격증을 취득하며 헤어디자이너로서의 기반을 다졌다.


2001년 KBS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기수는 '개그콘서트'의 '댄서 킴' 캐릭터로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뷰티 크리에이터로 변신해 활동 영역을 넓혔으며, 현재는 미용실 원장으로 새로운 직업 전선을 개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