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4일(금)

CGV가 '야구의 날' 맞아 국대 바람막이까지 쏜다는 LG vs 한화 '뷰잉파티'

CGV가 한국 야구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기념하는 특별한 뷰잉파티를 개최한다.


14일 CGV는 오는 23일 '야구의 날'을 맞아 CGV영등포타임스퀘어 SCREENX관에서 '2026 KBO 야구의 날 뷰잉파티'를 연다고 밝혔다.


'야구의 날'은 한국 야구가 2008년 8월 23일 베이징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것을 기념해 제정됐다. CGV는 KBO와 손잡고 야구 팬들이 극장에서 경기를 함께 관람하고 응원할 수 있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CGV - 야구의 날 뷰잉파티 포스터.jpg


이번 행사의 중심은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생중계다. 오후 7시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경기를 SCREENX LIVE를 통해 상영한다. 정면뿐 아니라 좌우 벽면까지 화면을 확장하는 SCREENX를 활용해 야구장의 분위기를 극장 안으로 옮긴다.


경기에 앞서 오후 6시부터는 야구 팬들을 위한 프리뷰쇼가 열린다. 허구연 KBO 총재와 류지현 국가대표팀 감독, 김태균·심수창 해설위원이 참여하고 박지영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는다.


오는 9월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미리 살펴보는 토크를 비롯해 관람객이 직접 질문하는 Q&A, LG와 한화전 관전 포인트를 짚어보는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 경기 중 이닝이 끝날 때마다 게스트들의 짧은 경기 분석도 들을 수 있다.


야구장 못지않은 이벤트도 준비했다. 클리닝타임에는 게스트가 직접 추첨하는 럭키드로우가 진행되고, 극장 로비에는 야구의 날 기념 포토존이 들어선다. 행사 종료 후에는 게스트와 관람객의 단체 기념촬영도 예정돼 있다.


관람객 전원에게는 국가대표팀 바람막이 1벌을 비롯해 CGV 팝콘·음료 세트와 파코니 장바구니를 웰컴 기프트가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예매는 오는 18일 오전 11시부터 순차적으로 시작한다.


장지연 CJ CGV 콘텐츠운영팀장은 "KBO와 함께 마련한 야구의 날 뷰잉파티를 통해 야구 팬들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스포츠 팬들이 극장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와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