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4일(금)

"복날마다 진심이네"... 쿠팡이 무더위에 지친 전국 물류센터 직원들에게 쏜 특식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말복을 맞아 전국 주요 물류센터 직원들에게 삼계탕을 제공하며 여름철 현장 챙기기를 이어갔다. 초복과 중복에 이어 말복까지 세 차례에 걸쳐 보양식을 마련했다.


CFS는 말복인 14일 전국 주요 풀필먼트센터 구내식당에서 직원들에게 삼계탕을 제공했다. 무더위 속에서 근무하는 현장 직원들의 기력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한 특식이다.


[쿠팡 이미지1] 라이언 브라운 CFS 대표가 14일 전라광주2·5센터에서 초복맞이 삼계탕을 배식하고 있다.jpg쿠팡


이날 광주2·5센터에서는 라이언 브라운 CFS 대표가 직접 직원들을 만났다. 브라운 대표는 구내식당에서 삼계탕을 배식하고 시원한 음료와 선물을 전달했다.


삼계탕 배식에 앞서 센터의 혹서기 안전관리 상황도 살폈다. 온열질환 예방 대책을 비롯해 여름철 현장 안전·보건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브라운 대표는 "거운 여름날 에너지를 채울 수 있는 한국의 대표 보양식 삼계탕을 직원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올해도 늦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현장 안전보건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쿠팡 이미지3] CFS는 말복을 맞아 현장 직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전국 주요 풀필먼트센터에서 삼계탕을 준비했다.jpg쿠팡


CFS는 여름철 물류센터 근무환경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6월부터 9월까지를 '혹서기 특별 관리기간'으로 정하고 전국 주요 센터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대책을 운영 중이다.


냉난방·환기·공조 설비를 확충하는 'HVAC 프로젝트'를 주요 센터로 확대하는 한편 쿨토시와 냉패치, 넥쿨러 등 개인 보냉장구도 지급하고 있다. 


현장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얼음물과 아이스크림도 상시 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