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4일(금)

"당신의 걸음을 기억합니다" 르무통, 광복절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에 1억 기부

광복절을 앞두고 르무통이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1억 원을 선뜻 내놓았다.


14일 컴포트 슈즈 브랜드 르무통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 후원금 1억 원을 한국해비타트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인사이트허민수 ㈜우주텍 대표(왼쪽)와 마희자 한국해비타트 이사장(오른쪽)을 비롯해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2일 한국해비타트에서 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 사진 제공 = 르무통


허민수 르무통 대표는 이번 기부를 통해 K-브랜드로 성장한 지난 10년간 고객의 성원에 감사를 표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와 후손에게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회사 측은 단순 후원금 전달에서 그치지 않고, 향후 주거환경 개선 현장에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독립유공자의 헌신을 기억하고 후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르무통은  꾸준히 보훈 나눔 활동을 지속해 왔다. 2023년에는 광복의 의미를 담은 한글 한정판 제품을 출시하며 고객과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당시 광복절 당일 판매 수익금 일부를 저소득 국가유공자 지원 기금으로 조성해 자사 제품과 함께 굿네이버스를 통해 대한민국상이군경회에 전달한 바 있다.


르무통 관계자는 "광복절을 맞아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독립유공자와 후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와 함께 걸으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르무통


한편 르무통은 지난 10년간 국내 컴포트 슈즈 시장에서 고객의 일상 속 걸음을 함께해 왔다. 자연 소재 메리노 울 기반 자체 개발 특허 원단 'H1-TEX(에이치원텍스)'를 적용해 부드러움과 신축성, 가벼움을 구현했으며, 대표 제품 '메이트(Mate)'는 누적 판매량 196만 족을 돌파하고 소비자 평점 4.9를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