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멤버 신지가 비공개 결혼식 이후 처음으로 남편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신지는 13일 자신의 SNS에 "초대받은 웨딩 패션쇼에서 같은 테이블에 앉아서 수다 삼매경에 빠졌던 우리 넷! 다음에 제대로 다시 뭉치기로 약속!"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신지는 7세 연하 남편 문원과 나란히 앉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신지는 손가락 브이 포즈를 취했고, 문원도 카메라를 향해 손을 들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신지 인스타그램
신지 부부와 마주 앉은 자리에는 신화 멤버 이민우와 그의 배우자가 함께했다. 네 사람은 같은 테이블에서 식사를 하며 가까운 사이임을 보여줬다.
지난 5월 2일 결혼식을 올린 신지는 당시 SNS를 통해 결혼 소감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하지만 이후에는 개인 일상이나 반려견 사진 등을 올리며 남편과의 모습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게시물은 결혼 후 102일 만에 처음으로 부부가 함께한 모습을 담아 더욱 눈길을 끈다.
44세인 신지는 지난 5월 37세인 문원과 비공개로 혼인 예식을 진행했다.
한편 신지는 자신의 공식 채널에서 몸무게가 40kg대로 떨어졌다고 밝힌 적이 있다. 신지는 "결혼하고 살이 엄청 빠졌다. 몸이 안 좋아지면서 살이 비정상적으로 빠졌다"며 "내 키가 164cm인데 43kg까지 갔고, 42.9kg을 봤다. 그러니까 몸이 아팠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잘 먹는데도 그랬다. 정신적인 스트레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