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4일(금)

혜리 소속사, 악플러 법적 대응 진행 상황 공개... "선처 없는 강경 대응"

가수 겸 배우 혜리를 향해 무분별한 악성 댓글과 허위 사실을 유포해 온 악플러들이 법적 처벌을 받게 됐다.


지난 13일 소속사 써브라임은 공식 입장을 내고, 팬들의 제보와 자체적인 온라인 모니터링 자료를 바탕으로 지난 2024년 10월부터 악성 게시물 작성자들을 상대로 지속적인 법적 절차를 밟아왔다고 밝혔다.


FastDown.to_720588517_18595733980009800_4937815559272722796_n.jpg혜리 인스타그램


소속사 측은 수사 기관의 조사 결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및 모욕 등 다수의 범죄 혐의가 명백히 인정됐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피의자들에게 벌금형 처분이나 기소 조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아울러 소속사는 현재도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허위사실 유포 등 아티스트를 향한 악의적인 행위를 상시 감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origin_혜리사랑스러운애교쟁이.jpg뉴스1


수사 진행 상황이나 개별 사건의 경과를 매번 외부에 상세히 공개하지 않더라도 법적 대응은 차질 없이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써브라임 측은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인격권과 명예를 지키기 위해 악성 행위에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며 "어떠한 선처나 합의도 없이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하게 법적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명확한 방침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