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인플루언서 이로 양이 MBC '구해줘! 홈즈'를 통해 자신이 사는 타운하우스를 직접 소개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3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는 홍인규와 강유미가 임장을 진행했다. 패널들은 모니터를 통해 외동딸을 키우는 한 가족의 주거 공간을 살펴봤다. 이 집의 주인공은 바로 인형 같은 외모로 1억 뷰를 기록한 양이로 양이었다.
이로 양은 3살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야무진 목소리로 자신이 사는 4층짜리 타운하우스를 꼼꼼하게 안내했다.
MBC '구해줘! 홈즈'
1층 테라스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넓은 공간으로 꾸며져 있었다. 장동민은 "관리하기 편하게 콘크리트를 하셨는데 저렇게 영유아가 있는 집은 흙바닥을 쓰는 걸 추천한다"며 육아 꿀팁을 전했다.
테라스 옆에는 별도의 수영장까지 설치돼 있었다. 부모가 수영을 즐기는 딸을 위해 특별히 마련한 공간이다. 김숙은 "무슨 타운하우스가 이렇게 좋냐"고 놀라움을 드러냈다.
2층에는 이로 양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넓은 거실이 자리했다. 주택이라 층간소음 걱정 없이 아이가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이었다.
MBC '구해줘! 홈즈'
3층은 부모의 안방과 욕조가 설치된 화장실, 그리고 이로 양의 전용 방으로 구성됐다. 부모와 따로 자는 이로 양의 방은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었다.
대형 옷장에는 양말, 잠옷, 액세서리가 가득 채워져 있었다. 주우재는 "저 애기가 우리 중에 제일 연예인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로 양 전용 화장실에는 발 받침대가 설치돼 있어 혼자서도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었다.
영상이 끝나자 양세찬은 "고정 출연하자. 너무 잘한다"고 감탄했고, 양세형도 "군더더기 없다"며 이로 양의 진행 실력을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