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4일(금)

'돌싱글즈' 이아영, 66만원 명품 곱창밴드 자랑... "♥심규덕 마음 괜찮은 거니"

'돌싱글즈' 출신 이아영이 예비신랑 심규덕에게서 받은 66만원 상당의 명품 곱창밴드를 공개해 화제다.


이아영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규덕스 마음 괜찮은 거니. 세상 너무너무 비싸"라는 글과 함께 명품 브랜드 L사 제품의 판매 화면을 게재했다. 공개된 제품은 일명 '곱창밴드'로 불리는 스크런치 세트로, 판매가는 66만원에 달한다.


가격을 확인한 이아영은 "규덕스 마음 괜찮은 거니"라며 예비신랑을 언급한 뒤 "세상 너무너무 비싸"라고 반응했다. 이아영은 "내년 여름에나 용기내어 착용해 볼 듯"이라며 고가의 선물에 부담스러운 심경을 드러냈다.


이번 선물이 주목받는 이유는 최근 방송에서 공개된 두 사람의 경제관 갈등 때문이다. 


두 사람은 지난달 21일 방송된 JTBC '연애전쟁'에 출연해 경제관 차이와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발언 등으로 결혼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돌1.jpg이아영 인스타그램


이아영은 결혼 준비를 위해 회사를 그만두고 전업 생활을 하던 중 40만원 상당의 명품 헤어밴드를 구매하고 체형 관리에 수백만원을 지출해 심규덕과 마찰을 빚었다.


심규덕은 이아영의 소비가 과하다고 지적했으나, 본인도 한 달에 약 500만원을 운동 비용으로 사용한다고 밝혀 MC들을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의 갈등은 소비 문제뿐만 아니라 발언 문제로도 이어졌다. 심규덕은 전처와 사용했던 침대를 계속 쓰는 문제에 대해 "내가 돈을 줬으면 '감사합니다' 하고 쓰면 된다"고 말했으며, 자신의 소득과 관련해서도 "내가 시급이 큰 사람이니 결국 내가 돈을 많이 벌어야 이득이라고 생각해야 넘어갈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서장훈은 이를 지켜보며 "최악의 멘트를 밥 먹듯이 한다"며 "내가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묻는데 너 한 달에 얼마 버냐. 도대체 돈이 얼마나 있는데 까부냐"고 일침을 놓았다.


불과 얼마 전까지 40만원짜리 명품 헤어밴드를 두고 갈등했던 두 사람이지만, 심규덕이 그보다 비싼 66만원 상당의 곱창밴드를 이아영에게 선물한 것으로 알려지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아영은 MBN '돌싱글즈1'에 출연한 바 있다. 이후 '돌싱글즈5' 출신 심규덕과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현재 재혼을 준비 중이다.


곱2.jpg이아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