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니가 푸른 바다와 하얀 꽃이 가득한 이국적인 풍경 앞에서 셀프카메라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제니는 자수 장식이 돋보이는 화이트 컬러의 퍼프 소매 브라톱 차림에 가벼운 메이크업만으로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제니는 잘록한 허리 라인과 탄탄하게 관리된 복근을 드러내며 완벽한 몸매 관리를 과시했다.
제니 인스타그램
앞서 블랙핑크는 지난 8일 데뷔 10주년을 맞이했다. 그러나 팬 40명을 대상으로 한 밋앤그릿 행사를 제외하고는 특별한 기념 활동이 없어 팬들 사이에서 홀대 논란이 제기되기도 했다.
제니는 데뷔 10주년을 맞아 소감을 밝혔다. 그는 "감사하다는 말은 정말 많이 했지만, 10년이라는 시간을 지나고 나니 그 말의 의미가 예전보다 훨씬 커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 덕분에 저는 정말 많은 꿈을 이룰 수 있었다. 더 넓은 세상과 만나볼 수도 있었고, 상상만 하던 무대에 여러분과 함께 설 수 있었고,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제니는 "하지만 그 무엇보다도 블링크와 함께한 '제니'라는 사람으로 살아가지면서 저 자신을 더 잘 알게 되고 사랑할 수 있게 되었던 것 같다"라며 "10년 동안 저를 사랑해 주셔서, 믿어 주셔서, 함께 걸어와 주셔서 진심으로 고맙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제니는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저는 계속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계속 성장하고, 계속 여러분에게 좋은 음악과 좋은 추억을 선물할 수 있는 제니가 되겠다"라며 앞으로의 활동 의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