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9일(수)

허성태, 종근당 벤포벨S 신규 모델 됐다... '어른들의 피로' 현실 고증

제약사 종근당이 배우 허성태와 함께하는 활성비타민 '벤포벨에스정' 신규 광고를 10일 공개하며 본격적인 브랜드 마케팅에 돌입했다.


종근당은 이번 캠페인의 핵심 메시지를 '지금 필요한 건 벤포벨S'로 정하고, 성인들의 일상 속 피로를 주제로 한 광고 영상을 선보였다. 광고 모델로는 실제 직장생활 경험이 있는 배우 허성태를 기용해 직장인들과의 접점을 넓혔다.


광고는 2010년대 초반 화제를 모았던 해외 음원 'Shots'를 배경음악으로 활용한 점이 특징이다.


종근당은 당시 이 노래를 즐겼던 세대가 지금은 40~50대 성인이 된 점에 주목했다. 영상에는 회식, 야근, 나이 듦 등 성인이라면 누구나 겪는 피로 순간들을 현실적으로 담아냈다.


사진 제공=종근당사진 제공=종근당


벤포벨에스정은 19세 이상 성인 전용 고함량 활성비타민 제품이다. 주요 성분으로 메코발라민, 비스벤티아민, 벤포티아민을 배합했으며, 우르소데옥시콜산은 비타민 표준제조기준상 최대치인 60㎎을 넣었다. 여기에 타우린, 메티오닌, 오로트산 등의 성분도 추가로 함유됐다.


종근당은 이번 광고를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디지털 플랫폼을 중심으로 전개하며 제품 인지도를 확대할 방침이다. 단순 영양제가 아닌 성인 피로 관리에 특화된 제품이라는 이미지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종근당 관계자는 "과거의 추억과 현재의 피로를 대비시켜 성인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데 초점을 뒀다"며 "허성태와 함께 전하는 현실적인 메시지를 통해 성인 피로 관리 분야에서 대표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image.png빌리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