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영지가 지난 5월 받은 눈 밑 지방 재배치 시술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드러냈다.
이영지는 8일 자신의 SNS에서 팬들과 소통하며 최근 겪은 일상을 나눴다. 한 팬이 "뿌듯한 일화 썰 풀어주세요"라는 질문을 던지자, 이영지는 수건을 머리에 두른 사진과 함께 "장사 중에 찾아오신 손님분께서 얼굴 보자마자 '눈밑지 잘됐네' 하셨을 때"라고 답했다.
이영지는 지난 5월 눈 밑 지방 재배치 시술을 받은 사실을 스스로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세븐틴 도겸과 승관의 공연에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선글라스를 쓴 채 무대에 올랐고, "며칠 전에 눈 밑 지방 재배치 수술을 했다"며 관객들에게 직접 설명했다.
이영지 인스타그램
그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사실 나 눈밑지 했다"며 이 결정이 오랜 고민의 결과였다고 털어놨다. "4년 고민했다"는 말과 함께 평소 피곤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주변 사람들이 "피곤하냐"고 자주 물어보는 것이 콤플렉스였다고 언급했다.
시술 후 변화한 외모는 꾸준히 화제가 됐다. 이영지가 공개한 최근 셀카에서는 자연스러운 이미지가 돋보였으며, 이번에는 직접 손님으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들었다는 에피소드를 공유한 것이다.
4년간의 고민 끝에 시술을 결심했던 이영지는 약 3개월이 지난 현재, 예상치 못한 칭찬을 가장 뿌듯한 순간으로 기억하며 만족스러운 변화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