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9일(일)

"친오빠한테 따귀까지"...걸그룹 센터 멤버가 털어놓은 피 튀기는 '현실 남매' 썰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 멤버 벨이 어린 시절 친오빠와 격렬하게 싸웠던 일화를 털어놓았다.


벨은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게스트로 출연해 과거 남매 간 갈등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기사 이미지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이날 방송에서 은지원이 벨에게 형제 관계를 묻자, 벨은 친오빠가 한 명 있다고 밝혔다. 이어 벨은 "박서진 박효정 남매처럼 어렸을 때 진짜 많이 싸웠다"며 "따귀도 맞아봤다"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은지원은 "오빠한테?"라며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는 "때릴 데가 어디 있어서 오빠가 왜 때렸냐"고 재차 물었다. 벨은 "어릴 때는 치고 박고 많이 싸운다"며 웃음을 지었다.


image.png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은지원이 "아빠도 알아요"라고 묻자, 벨은 "아빠는 그때 이제 밤무대 나가셔서 몰랐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벨의 아버지는 1990년대를 대표하는 원조 꽃미남 가수 심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