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9일(일)

'벌크업' 뒤 상의 훌렁 벗고 부산 워터밤 찢어버린 쌈디 근황

래퍼 쌈디가 20kg가량 체중을 늘리며 단단해진 체형으로 무대에 올랐다.


지난 8일 '워터밤 부산' 공식 소셜미디어에 쌈디의 현장 공연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지난달 서울 공연에 이어 부산 무대에 오른 쌈디는 상의를 벗은 채 과감한 연출을 선보였다. 과거 쇄약해 보이는 체구로 주변의 우려를 샀던 모습과 달리 선명한 복근과 단단해진 몸매를 드러냈다.


56kg 하루살이 쌈디 맞아? 20kg 벌크업 후 워터밤서 근육질 몸매 공개워터밤 부산 공식 인스타그램


쌈디는 체중 증량을 위해 체계적인 운동을 이어왔다. 최근 방송인 기안84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주중 내내 공복 유산소 운동과 헬스, 복싱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시 방송에서 쌈디는 "운동을 하지 않았던 과거 사진을 보면 지나치게 말라 외계인 같다"며 "지금 상태에 가장 만족한다"고 말했다.


기안84는 쌈디의 체형 변화 과정을 전하며 "3년 전 작업실을 찾았을 당시에는 체중이 56kg에 불과했다"며 "헬스와 복싱을 통해 76kg까지 체중을 늘린 뒤 최근 공연 활동을 위해 60kg 중반대로 다시 조절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