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9일(일)

"2019년 페르소나마저 넘었다" BTS, 팝의 본고장 영국서 터진 역대급 대기록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아리랑'으로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에서 자체 최장기 진입 기록을 세웠다.


영국 오피셜 최신 차트(8월 7일~13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은 '오피셜 앨범 톱 100' 43위에 오르며 20주 연속 순위권을 유지했다. 이로써 2019년 발매한 미니 6집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가 세운 19주 연속 차트인 기록을 넘어섰다.


세부 차트에서도 고른 성적을 거뒀다. '오피셜 스코티시 앨범' 19위, '오피셜 앨범 스트리밍' 64위에 이름을 올렸다.


방탄소년단 / 빅히트 뮤직방탄소년단 / 빅히트 뮤직


'오피셜 피지컬 앨범'과 '오피셜 앨범 세일즈'에서는 지난주보다 6계단 상승해 각각 16위와 18위를 차지했으며, '오피셜 바이닐 앨범' 차트에는 38위로 재진입했다. 수록곡 '노멀(NORMAL)'은 '오피셜 싱글 다운로드'와 '오피셜 싱글 세일즈' 차트에서 각각 11위, 13위에 올라 통산 5주간 순위권을 지켰다.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도 기록을 이어갔다. '아리랑'은 '위클리 톱 앨범 글로벌'(8월 6일 자) 3위를 차지하며 20주 연속 최상위권을 유지했다. 타이틀곡 '스윔(SWIM)'은 6위에 올라 4개월째 '톱 10'을 지켰으며, 수록곡 '노멀'(44위), '바디 투 바디'(174위), '훌리건'(193위)도 차트에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 1일과 2일 미국 이스트 러더퍼드에서 북미 투어를 진행한 방탄소년단은 폭스버러 공연을 마친 뒤 오는 10일과 11일 한국 가수 최초로 볼티모어 M&T 뱅크 스타디움에서 단독 공연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