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수경이 과거 동료 방송인 송은이, 김숙과 나눈 실버타운 입주 약속을 언급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이수경력직'에 공개된 영상에서 이수경은 자신의 이상형과 결혼관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송은이, 김숙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이수경은 "과거 송은이, 김숙 언니가 나중에 둘이 실버타운을 지어서 살 것이라며 나한테도 들어오라고 했다"고 전했다.
이날 영상에서 이수경은 "나한테는 잘해주되 다른 사람에게는 친절하지 않고 약간의 로맨틱한 감성을 가진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이어 "내가 일할 때는 연락하면 안 되고 쉬는 날에는 나에게 와줘야 한다"는 까다로운 조건을 덧붙였다. 이에 제작진이 단호한 반응을 보이자 "너무 조건을 많이 따지나"라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진='이수경력직' 영상
지난 2003년 광고 모델로 데뷔한 이수경은 드라마와 예능을 넘나들며 활동하다 2020년부터 장기 휴식기를 가졌다. 이후 2024년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에 복귀한 뒤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