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7일(금)

43세 영탁, 연애·결혼운 묻자... MZ 무당이 거침없이 던진 한마디

가수 영탁이 무속인으로부터 결혼운과 연애운 모두 약하다는 진단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6일 방송에서 배우 지승현의 도시 라이프를 공개했다. 지승현과 영탁은 지승현이 작사하고 영탁이 즉흥으로 멜로디를 붙인 '고된떡볶이'를 정식 녹음하기로 했다.


인사이트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지승현은 영탁을 위해 불을 사용할 수 없는 공간에서 에어프라이어만으로 3첩 반상을 준비했다. 영탁은 처음에는 의심스러운 표정을 보였지만, 음식을 맛본 후 "충격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은 노래의 성공 여부가 궁금해 영상 통화로 운세를 봤다. 공대 출신 MZ 무속인으로 알려진 매화도령에게 운세 상담을 요청한 것이다.


매화도령은 지승현의 사주를 분석하며 "학관이 높은 대감 집 장군 사주"라고 평가했다. 그는 지승현의 성향을 카멜레온에 비유했다.


인사이트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금전운에 대해서는 "밑 빠진 항아리지만 올해부터 일복이 들어온다"고 말했다. 그는 "영탁이 밑 빠진 독을 채우는 귀인이고, 장독은 편스토랑으로 보인다. 일복을 잘 쌓으면 2028년에 금전운이 터진다"고 전했다.


이 이야기를 듣던 영탁은 자신의 생년월일인 1983년 5월을 급히 말했다. 매화도령은 영탁의 생년월일을 듣자마자 "영탁님 결혼운은"이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그는 "결혼운이 정말 약하다. 연애운도 약하다. 일과 결혼했고 팬이 내 여자라는 사주다. 일밖에 없는 사주"라고 직설적으로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