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7일(금)

윈터, 인형들 사이에서도 압도적 존재감... '키치 패션'까지 완벽 소화

그룹 에스파의 윈터가 인형들로 가득한 공간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며 압도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금발 뿌까머리와 키치한 패션으로 마치 동화 속 주인공처럼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윈터는 5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인형 이모지만 남긴 채 여러 컷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윈터가 형형색색의 봉제인형들이 빼곡하게 들어찬 공간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금발 머리를 양갈래로 둥글게 묶은 뿌까 스타일에 퍼프 소매가 달린 상의, 넉넉한 실루엣의 데님 팬츠를 입어 귀엽고 톡톡 튀는 감성을 완성했다.


2026-08-06 13 26 39.jpg윈터 인스타그램


윈터는 인형들이 산처럼 쌓인 화려한 의자에 앉아 차가운 시선으로 렌즈를 바라보는 모습부터 바닥에 앉아 윙크를 날리거나 입술을 삐죽이는 표정까지 선보이며 다양한 매력을 과시했다.


이어 벽을 빼곡히 채운 인형 장식을 향해 팔을 뻗는 모습, 테이블 위에 놓인 액세서리와 소품들을 구경하는 장면 등을 담아 마치 동화 속 인형의 방에 있는 듯한 느낌을 자아냈다. 수많은 인형 사이에서도 시선을 압도하는 윈터의 인형 같은 외모가 탄성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