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6일(목)

장동혁 "경찰, 이재명 정권에 보은 수사" 스타벅스 압수수색 비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스타벅스 코리아 본사에 대한 경찰의 압수수색을 두고 '보은 수사'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장 대표는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경찰이 스타벅스 본사 압수수색을 시작했다"며 "이재명 정권이 절대 권력을 쥐여주자, 알아서 '보은 수사'에 나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경찰 스스로 정권의 충견임을 자인한 것"이라며 "이 정권의 대국민 사상 검증에 앞잡이 역할을 자처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origin_단일종목레버리지ETF관련입장밝히는장동혁대표.jpg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 뉴스1


장 대표는 "이야말로 이 정권이 만든 '법왜곡죄'의 처벌 대상이 아닌가?"라고 되물었다.


이어 "이재명 정권, '커피 한 잔의 자유'까지 기어이 박탈하려 한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국민의 자유를 박탈하려는 정권, 그 권력을 반드시 박탈당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수사대는 5일 아침부터 스타벅스 코리아 본사에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이번 수사는 스타벅스가 '탱크데이' 프로모션을 통해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를 모욕했다는 의혹과 관련된 것으로, 경찰의 첫 강제수사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