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7일(금)

'나는 솔로' 33기 출격…평균 나이 30대 중반 모태솔로 총출동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가 새로운 모태솔로 특집으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오늘(5일) 방송되는 '나는 솔로'에서는 전라북도 무주에 차려진 '솔로나라 33번지'에 입성한 모태솔로 남녀들의 첫 만남이 그려진다. 이번 33기 출연진은 남성 평균 나이 35세, 여성 평균 나이 33세로 구성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다른 이력을 가진 출연진이 대거 등장한다. 한 남성 출연자는 사전 인터뷰에서 "제대로 된 연애 경험이 한 달 반 정도에 불과하다"며 "여자보다 수학이 더 좋았고, 수학을 또 하나의 이성처럼 생각했다"고 고백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다른 남성 출연자 역시 스스로를 무성애자라고 의심했던 경험을 털어놓으며 출사표를 던졌다.


사진제공=SBS 사진제공=SBS


여성 출연진의 솔직한 고백도 이어진다. 한 여성 출연자는 "공부와 일에 집중하느라 연애가 후순위로 밀렸다"며 부모님도 본인이 모태솔로인 사실을 모른다고 밝혔다. 또 다른 여성 출연자는 과거 단기 교제 경험을 언급하며 상호 간의 합의로 관계를 정돈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결혼 적령기에 접어든 모태솔로 남녀들이 '솔로나라 33번지'에서 새로운 인연을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