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레저시설과 숙박 상품을 한데 모은 대규모 할인 행사를 연다.
워터파크와 테마파크 입장권부터 호텔·리조트·펜션·풀빌라까지 여행에 필요한 상품을 한 번에 비교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4일 쿠팡은 오는 9일까지 6일간 '2026 쿠팡트래블 메가위크 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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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전국 주요 레저시설과 숙박 상품 200여 종이 참여한다. 여행객은 목적지와 일정에 맞춰 입장권과 숙소를 각각 찾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쿠팡트래블에서 관련 상품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여름철 수요가 높은 워터파크와 테마파크 상품도 대거 포함됐다. 씨라이프 코엑스 아쿠아리움과 부산 아쿠아리움, 레고랜드, 아쿠아필드 워터파크, 천안 오션어드벤처 등이 할인 대상이다.
롯데월드 잠실점과 부산점 등 지역별 인기 테마파크 상품도 특별 가격에 판매한다.
캘리포니아비치와 경주월드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결합 상품도 마련해 물놀이와 놀이시설을 한 번에 즐기려는 가족 단위 여행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
쿠팡은 다른 이용객보다 일찍 입장할 수 있는 오션월드 '얼리파크인' 패키지도 선보인다. 혼잡한 성수기에 대기 시간을 줄이고 시설을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상품 편의성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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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여행객을 위한 아산스파비스와 강원 지역 워터파크 블루캐니언, 여수 라테라스 호텔 앤 리조트 등도 단독 할인가로 판매한다.
호텔과 리조트뿐 아니라 펜션과 프라이빗 풀빌라까지 숙박 유형을 다양하게 구성해 여행 인원과 목적에 따라 상품을 고를 수 있도록 했다.
숙박비 부담을 낮추는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쿠팡은 서울과 경기, 제주를 제외한 전국 숙박 상품에 사용할 수 있는 ‘숙박세일페스타’ 쿠폰을 지급한다. 쿠폰을 적용하면 최대 7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쿠팡 관계자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전국 주요 여행지와 숙소를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상품을 구성했다"며 "인기 워터파크부터 풀빌라까지 한곳에서 비교하고 예약하며 여름휴가를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