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6일(일)

'오상진♥' 김소영, 둘째 출산 3달 밖에 안 됐는데... 딸 "엄마 배에 셋째"

방송인이자 사업가인 김소영이 백화점에서 첫째 딸로부터 받은 뜻밖의 질문으로 곤혹스러운 상황을 겪었다.


김소영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인 선물을 사러 백화점에 왔음. 계산하고 있는데 갑자기 수아가 '엄마 배에 셋째??'라고 함"이라는 글을 올렸다.


당시 상황에 대해 김소영은 "사실무근!!!!! 모두가 쳐다보심"이라며 주변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됐던 순간을 전했다. 그는 "혹시 엄마가 배가 나와서 그런가"라며 스스로 걱정하기도 했다.


한 팬은 댓글을 통해 "수아가 여동생도 갖고 싶다는 의미인가봐요"라고 반응했다. 이에 김소영은 '무한도전'의 "되게 당황스럽다 정말"이라는 자막이 담긴 이미지로 당시의 심경을 대신 표현해 웃음을 안겼다.


2026-07-26 13 51 44.jpg김소영 인스타그램


김소영은 둘째 출산 후 3달밖에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벌어진 해프닝이었다. 김소영은 2017년 MBC 아나운서 선배인 오상진과 결혼했으며, 현재 1남 1녀를 키우고 있다.